허브향 나는 젤 크림인데, 젤 크림이라기에는 보습감이 좋아서 젤크림과 수분크림 사이 중간 정도 된다고 표현하면 좋을 듯. 얼굴에 넉넉하게 발라주면 피부가 물광나고 좋긴 하지만, 발림성 좋게 밀착되는 편은 아니라서 그 위에 선크림이나 베이스를 얹으면 좀 밀리는 느낌이 있음. 그리고 보습감이 오래 지속되는 편은 아니라서 이걸로 가을 겨울 하루종일 버티기에는 좀 어려움. 참고로 본인은 건성.
이거 이벤트 당첨된게 겨울철이었어서, 아침 세안 직후에 토너 생략하고 첫 단계에 이걸 발랐음. 그리고 30분 정도 시간 지나서 겉의 수분감이 어느 정도 날아간 다음 크림 바르고 메이크업하면 괜찮긴 했음.
바르고 나면 허브향 덕분에 일단 기분이 좋음 (컬러도 초록초록 함). 피부가 건성 아니신 분들은 수면팩처럼 도톰하게 올려서 오버나잇 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았음
자극감도 전혀 없어서 수딩 목적에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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