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도 홍보도 아닌 나의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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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화이트 매그놀리아에 대한 나의 직관적 시향=로에베 향수 외관들이 보통 직사각형에 깔끔하게 떨어진 바틀은 마치 재단 똑 떨어진 테일러 수트와도 같은 바틀이고,
(TMI 로에베는 180년 역사를 가지고 있고 설립은1846.
엔리케 로에베 린치 창립자의 전통은 가죽, 공예, 테일러링이고
이 정신을 이어받아 "재단 딱 떨어진 수트 같은 보틀" !
브랜드의 DNA가 향수 바틀에도 스며 있음이 보임)
💮처음 맡자 마자 내가 그동안 맡았던 목련 향과는 결이 다른 느낌. 나의 편견이었는지 몰라도 화플은 개성 쎄다 그 쎔의 정도를 소리로 표현 한다면 까랑까랑 하고 샤프한 옥타브 사운드지만, 독보적인 자기만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느낌을 화이트 플라워 향이라고 내스스로가 정의를 했지만, 로에베 화이트 매그놀리아를 맡는 순간 마치 무방비 한 상태로 습격 해오는 부드러움에 저항 없이 받아 들임. 동시에 아주 보드라운 크림 베이지 느낌의 낭창 낭창한 캐시미어 코트가 생각 났음.
💮노트를 살펴보니 탑에 코튼 캔디와 바닐라가 베이스 쯤 있는데 얘네들의 바이브가 따뜻한 봄햇살이 나를 어루만지는 느낌도 들고.. 은근하면서 부드러운 화플향이 괜찮았다.
다만 오드 퍼퓸 임에도 향의 대한 임팩트와 지속력은 별로인거 같다
💮💮로에베 화이트 매그놀리아 간단 정리
긍정편
✔️화플은 좋아 하지만, 볼륨큰향이 싫은 사람
✔️피부향과같은 탠더한 플로럴 향을 찾는 사람
✔️니치 하지만 과하지 않은 선을 유지 함
못 미치는 편
✔️화플의 존재감과 개성이 많이 중화 됐음
✔️지속력과 발향력도 아쉬움
✔️이렇다 할 시그니쳐 되는 포인트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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