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이 진짜 좋다..!!
제형은 부드럽게 펴 발리는 가벼운 로션 타입이라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편이고, 바르자마자 달콤한 피치와 무화과에 우롱티가 섞인 듯한 프루티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향수 대신 쓰기에도 괜찮았어요!
(실제로 어머니가 뭔 향수를 자기 전에 뿌렸냐고 함!
향이 꽤 존재감 있는 편이에요!!!)
샤워 후 바르면 몸에서 은근히 오래 남는 느낌이었고, 보습력은 무겁지 않게 촉촉한 정도라 데일리 바디로션으로 쓰기 무난해요~
건조한 피부 케어용은 아니라 그 분들에겐 살짝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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