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뷰러는 종류가 정말 많지만 막상 사용해 보면 눈 모양이랑 잘 맞지 않아서 아쉬운 경우가 꽤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 제품을 써보면서 저한테 맞는 뷰러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심플레인 레쉬 컬러를 사용해 보고 나서는 꽤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한국인 눈 모양에 잘 맞는 곡률이라는 부분이에요 뷰러를 사용하다 보면 눈 앞머리나 눈꼬리 쪽 속눈썹이 잘 집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눈 모양에 맞게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속눈썹 뿌리 쪽까지 비교적 잘 집히는 편이라 한 번 집어도 컬이 깔끔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뷰러를 여러 번 집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컬이 올라가는 정도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뷰러를 사용했을 때 마치 불고데기를 한 것처럼 속눈썹이 바짝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어요 보통은 뿌리만 살짝 올라가거나 컬이 애매하게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뿌리부터 컬이 확 올라가는 느낌이라 눈이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마스카라를 따로 많이 하지 않아도 속눈썹이 또렷하게 올라가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아침에 메이크업하면서 뷰러를 하고 나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컬이 금방 처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제품은 컬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도 처음 올렸던 컬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느낌이라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속눈썹이 잘 처지는 편인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언더 속눈썹 곡률도 잘 맞았다는 부분이에요 언더 속눈썹은 뷰러로 집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제품에 따라서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저한테는 언더 곡률도 꽤 잘 맞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위 속눈썹뿐만 아니라 아래 속눈썹 정리할 때도 사용하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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