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대비 저는 비추
처음 사용했을 때는 제형이 생각보다 묵직하지 않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손에 덜어 얼굴에 바르면 끈적임 없이 스르르 흡수되면서 피부가 바로 촉촉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
바른 직후: 속건조가 잠잠해지고 피부 표면이 매끈해짐
다음 날 아침: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함이 유지됨
2~3주 사용 후: 피부가 덜 푸석하고 탄력이 조금 살아난 느낌
특히 환절기나 피부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 사용하면 피부가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요. 자극 없이 편안하게 흡수돼서 민감해진 날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제형 & 사용감
✔ 묽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에센스 앰플 타입
✔ 끈적임 거의 없음
✔ 레이어링해도 밀림 없음
✔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 (강하지 않음)
*좋았던 점
• 피부 속까지 채워지는 보습감
• 꾸준히 쓰니 피부결이 정돈되는 느낌
•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림 없음
*아쉬운 점
• 가격이 가벼운 편은 아님
• 즉각적인 탄력 리프팅 효과보다는 서서히 개선되는 타입
* 총 느낌: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건조함이 심할 때 꺼내 쓰기 좋은, “피부 컨디션을 차분하게 끌어올려주는” 앰플이에요. 단기간 효과보다는 꾸준히 쓰면서 피부 체력이 좋아지는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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