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치크로 최고
퍼스널컬러 확신의 여쿨라인데 겨울 되니까 가루 블러셔가 너무 건조해서 치크 타입으로 넘어왔습니당ㅎㅎ
이건 밤 제형이라 손에 살짝 묻히면 체온에 사르르 녹아서 피부에 찹 밀착돼요.
순수빔 컬러가 진짜 뽀용한 우유 핑크라 진하게 발라도 불타는 느낌 없이 혈색처럼 자연스러워요.
똥손인데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수채화처럼 맑게 올라가서 아침에 급할 때 쓰기 좋아요.
광도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돌아서 피부가 좋아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밤 제형이라 먼지가 살짝 붙는 편이라 사용 후 바로 닫아주는 게 좋아요.
여쿨라 분들이나 연한 블러셔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데일리로 추천하고 싶은 치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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