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꺼기 갈려나오는 거 없이 긋는 동시에 살짝 픽싱이 되고 손이나 툴로 퍼트려주면 완벽마무리..
파데 까진다는 리뷰가 많은데 까는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종류에 따라 그러긴 하네요.
아무래도 피그먼트가 단단하게 스틱 형태로 굳혀져 있는 제품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트하면서 픽싱력 좋은 파데 위에서는 괜찮았어요. 근데 그런 파데는 이 컨실러가 안 필요하긴 해..
저는 주로 파데프리시 투명한 선크림 위에 쓰는 중ㅋㅋ
1.0 : 아무것도 안 올린 피부 기준 제 피부보다 반 톤 밝음. 막 무펄 하이라이팅을 할 정도로 밝진 않고 밝혀야 될 얼굴 중앙 부분에 있는 잡티를 가리기에 제격입니다!
애교살에 밀착력 나쁜 섀도우 올리고 싶을 때 약간 밝힐 겸 토대 잡기 위해 쓰기도 아주 좋고요. 눈썹뼈 부분에 쓰기에도 굿
1.5 : 완.전. 제 피부 색깔ㅋㅋ 얼마나 비슷한지 맨 얼굴에 기미 등 가릴 부분에 대충 긋고 블렌딩을 안 해도 (물론 해야겠지만) 괜찮을 정도예요.
여기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1.25호가 완전히 제 본래 피부색이랑 비슷한데 펜슬은 1호랑 1.5 밖에 없어 둘 다 색이 애매하면 어쩌지? 고민했었고 기우중의 기우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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