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가족 쓰기 좋은 템
처음 뚜껑을 열어보면 정말 생크림처럼 하얗고 꾸덕한 제형이 가득 들어있어요. 손가락으로 푹 떠서 발라보면 처음엔 좀 무겁나 싶지만, 막상 펴 바르면 체온에 녹듯 부드럽게 퍼지면서 피부를 싹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요. 가벼운 로션보다는 확실히 '보호막'을 한 겹 씌워주는 느낌이라 건조함으로 따가울 때 발라주면 즉각적으로 진정되는 기분이 듭니다.
이 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미친 지속력이에요! 자기 전에 얼굴뿐만 아니라 팔꿈치, 뒤꿈치처럼 건조한 곳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보들보들해요.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 피부가 하얗게 일어날 때 바르기 좋아요. 자극 없는 성분 덕분에 온 가족이 얼굴부터 발끝까지 다 같이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