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베리어365 바디크림

건조한 계절마다 꼭 찾게 되는 바디크림이에요. ‘아토베리어365 바디크림’은 꾸덕한 제형인데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쫀쫀하게 발려요. 바르고 나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이 형성돼서 하루 종일 당김 없이 편안해요.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게 잘 맞아서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기도 좋아요. 무향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바디크림이에요!

일단 향이 없어서 막 바르기 좋고, 순하고 적당히 꾸덕해서 건성 피부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겨울에 향은 좋지만 라이트한 바디로션이 건조할때, 같이 섞어서 바르기에도 좋습니다.

촉촉하고 살짝은 꾸덕할수있어요 건성이 바르기 좋고 여름보단 겨울에 추천드려요

침대 옆에 놓고 팔꿈치나 손발같이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 자기 전에 듬뿍 발라주는 용으로 사용 중입니다! 제가 아토피도 있고 모공각화증이 잘생기는 피부라 바디 보습제 선택을 잘 해야하는데 이 제품은 보습력은 좋은데 모공은 막지 않은 것 같아서 잘 쓰고 있습니덩

완전 순하고 피부과 브랜드라고 알고 잇는데 그래서 그런지 보습력이랑 이런 건 끝내줌 튜브 타입이라 사용하기도 편해요 향은 딱히 못 느꼇습니다

에스트라 제품은 진짜 제가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얼굴 몸 다 좋더라구요 순하기도 하고 수분감이 진짜 알차요 제가 얼굴 피부 뿐만이 아니라 몸도 건조한 사람으로써 몸에도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바디로션을 발라주거든요 근데 이 크림이 진짜 건조함도 잡아주고 간지러움까지 싹 잡아줘서 좋아요 무향이고 펴발르기 진짜 좋아요

보습력, 흡수력, 발림성 등등 다 너무너무 좋아요! 확실히 바르고 안바르고 차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건성 피부라 세안 후 바로 땅김을 느끼는 편인데, 이 수분크림은 그런 건조함을 잘 잡아주더라고요. 제형은 너무 끈적이지도, 너무 묽지도 않은 적당한 크림 타입이었어요. 피부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 좋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바르고 나서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어떤 수분크림은 바르면 겉도는 느낌이 들거나, 번들거려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촉촉함만 남기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고 화장이 잘 먹더라고요.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좋았어요. 강한 향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아주 무난하고 만족스러운 수분크림이었다고 생각해요. 극건성 피부에는 한겨울에 살짝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평범한 건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이신 분들에게는 충분히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일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재구매할 의향이 있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끈적이지 않아서 사용감이 좋았규요 건조함도 많이 사라졌어요 촉촉하고 보습력도 있어서 바르기가 좋아요

부드럽고 유분기 적당히 잇어서 좋아요 딱 무난해서 사계절쓰기 좋습니다

겨울에 쓰기에도 보습이 좋고 순해서 바를 때 따갑거나 하는 현상이 없어서 좋았어요!! 무향인 것도 개인적으로 만족해요 ㅎㅎ 다만 저는 바디크림은 듬뿍듬뿍 바르는 편이라 금방 없어지는 게 아쉬웠고, 가격대가 바디크림치고 조금 있는 편이라서 많이 바르기에는 살짝 부담이 돼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을 썼을 때 묵직하면서 알갱이가 있었던 기억이 나서 바디크림도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수분크림 같이 조금 가벼운 듯한 제형이더라구요. 수분크림 같아서 수분이 더 많을것 같았는데 수분과 유분이 딱 적절한 느낌이라 딱 정석같은 바디로션 같았어요. 여름철에 쓰기 좋을듯한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과 너무 꾸덕하지 않아서 흡수가 빠른 편이라 샤워 후 옷 갈아입을 때 끈적임이 없어서 좋았어요. 극건성이신분들이 가을 겨울철에 쓰기엔 보습감이 조금 모자랄 것 같아 오일을 추가해서 보습하면 딱 맞을 정도의 보습력이었어요. 다만, 바디로션은 저렴한 가격으로, 대용량에 듬뿍 바르는 맛이 있는데 이 제품은 타 바디로션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좀 세지않나…싶어요.

에스트라 제품이 원래 병원에서도 추천 많이 하는 브랜드라 믿고 써봤는데, 역시 피부 장벽 케어로는 탑👏🏻 제형은 살짝 꾸덕한데 부드럽게 잘 펴 발리고 막 바르자마자 쫀쫀한 보습막 생기는 느낌?! 근데 또 바로 옷 입어도 끈적이거나 들뜨는 거 없음 향도 거의 무향이라 가족들이랑 같이 쓰기에도 좋아요!! 저는 샤워하고 물기 조금 남아있을 때 발라주는데 그렇게 하면 진짜 하루 종일 당김 없이 촉촉해요💙 피부 예민해서 아무거나 못 바르는 저 같은 사람한테도 무향+저자극+보습력까지 진짜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에요! ✔️극건성 & 민감피부 분들 특히 써보세요. 이건 진짜 추천해요👍🏻

겨울에 피부염 때문에 병원에서 연고바르고 보습 잘해주라고 그래서 무향제품 알아보다 평소에 에스트라 라인 잘쓰고 있어서 사봤는데 보습 지속력 좋았고 바로 흡수되는건 아니지만 끈적이지는 않았어요. 씻고 바로 왕창 바르고나서 머리 말리고 옷입을즘엔 거의다 흡수되는 정도? 근데 이것도 피부가 얼마나 건조하냐에 따라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싶어요. 저는 겨울기준 악건성까지는 아니고 건성정도? 그리고 유분으로 보습해주는 느낌아니고 수분감이 있어서 촉촉하면서 건조해지지 않아서 피부가 편안했어요. 문제 없이 제 피부에는 잘맞아서 재구매해서 겨울 잘 보냈습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크림 리뷰 🧴 사용감 제형은 일반 크림보다는 약간 묽은 타입이고, 살짝 연고 같기도 해요. 로션보다는 꾸덕한 일반 크림의 전단계 질감인 것 같아요.  💧 보습력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특히 겨울철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효과적이에요.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에요.  🌸 향 무향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향수나 다른 향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무리가 없어요.

무향 무난한 발림성 좋은 크립입니다~ 꾸덕한 느낌은 아니고 그보단 가벼워서 잘 스며들어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바디로션보다 좀 더 꾸덕한 크림 제형이에요. 무향이라면서 이상한 향나는 것도 있는데 요 제품은 깔끔하네요. 발림성은 바디로션이 더 좋지만 이것도 되직한 제형인데 기름지거나 하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감이 좋네요. 보습감이 기대에 비해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 바디로션 바르고 덧발라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에스트라 바디크림은 촉촉하고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이에요.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돼서 건조한 겨울철에 특히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돼서,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하고 건조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