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력, 잔향, 가성비 모두 굳!
좋아요.. 지속력과 잔향도 좋습니다.
국내 향수 중에서는 지속력, 향의 유니크함과 보편성, 잔향 모두 육각형으로 마음에 드는 보기드문 케이스입니다.
향의 종류가 넘 많아서;; 구매 전에 몇개 없는 오프 매장 방문 or 시향지 서비스를 필수로 추천드리기는 하는데
이 세인트모리츠가 시그니처 향으로 가장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좋고, 그러면서 흔템이 아닌 향이긴 합니다.
면세 입점도 3군데 정도 되어있는데.. 요즘 면세 정책이 똥망이라 뭐 그냥 그렇습니다 ㅠ 차라리 모아둔 네이버포인트 써버리는 용으로 국내에서 사는 것도 좋을 듯. 혹은 당근에서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 얼마전에 업체가 올린 당근템으로 개당 2만원꼴을 발견하고 3개 쟁임...
경복궁면세점이 혜자 적립금을 뿌릴 때에 2만원컷으로 구매 가능했는데.. 하필 전산망 화재로 구매가 불가한 이후로 역시 그냥그렇게 되었네요.
아무튼 사설이 길었는데, 올영에 왜 입점이 안되어있나? 올영에 별로인 향수 브랜드가 정말 많은데 그거 다 치우고 유쏘풀 깔지 그래? 싶을 정도로 괜찮은 향수였습니다.
시향을 위해서는 서울에 몇개 없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시거나, 혹은 네이버스토어에서 시향지 구매신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류가 넘 많아서 시향지 고르는 것도 일이긴 합니다.
삼성역 파르나스몰에 매장 있었을때가 좋았는데 ㅠ.ㅠ 26년 1월부로 사라졌습니다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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