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모카 이렇게 인기 끌기 전부터 사랑했던 제품...
처음 출시되었을 때 퍼지 구매 후
이어서 미스치버스 구매.. 신 컬러 나오자마자 밀키모카랑 핑크티 구매해서 4색 모두 잘 쓰고 있구요.
글로우한 타입 2컬러 나와서... 로베리도 또 샀네요.
발림성이 버터처럼 부드럽고 컬러도 다 잘 뽑아놔서 정말 손이 많이 가는 블러셔입니다. 일반 크림 블러셔에 비해 용기도 거울까지 붙은 팩트 타입이라 휴대성도 좋고, 넓게 빠져 있어서 바로 퍼프에 제형을 묻혀 바를 수 있는 점도 편리해요. 추가로 주는 쿠키 퍼프로 바르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블러리하게 발리고, 베이스 까짐도 없구요. 과한 광이 아닌 적당한 촉촉한 윤기로 표현됩니다. (리치랑 로베리 라인은 제형이 아예 다른 타입이라, 그건 윤기 자르르 나는 무른 스타일이에요. 입술에 바를 수도 있는 멀티밤 같은 제형. 이것도 이것대로 매력있긴 한데 손은 좀 덜가네요)
컬러가 다 예쁜데 뽀용한 살구색인 퍼지는 봄웜이라면 추천.
요즘 가장 인기있는 밀키모카, 핑크티는 뮤트한 색인데 너무 칙칙하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세련된 컬러에요. 자연스러워서 데일리 블러셔로 진짜 자주 쓰고 있어요 ㅎ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