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형 & 발림성
간혹 멜팅밤 타입은 순식간에 멜팅되면서 뭉개지거나 끈적이게 발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입생로랑 캔디 글레이즈는 온도가 높아져도 물러지지 않아요. 촉촉하면서도 온도에는 강한 제형이고 입술에 바를 때에는 부드럽고 쫀쫀한 느낌이 드는 수분밤 같은 제형이에요.
2. 보습력 & 밀착력
컬러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립밤을 따로 바를 필요도 없을 정도로 하루 종일 촉촉하며 보습력이 높아요. 뿐만 아니라, 밀착력이 좋고 끈적이지 않아서 바람이 불 때, 머리카락이 입술에 붙지 않으면서도 글레이즈광, 유리알광이 유지되는 점이 너무 좋아요.
3. 광택 효과 & 지속력
입생로랑 캔디 글레이즈는 수분감 넘치는 글레이즈광으로 물먹립을 만들어주어, 촉촉립을 좋아하는 저의 애착 립 제품입니다.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는 광택이 아닌, 맑고 영롱한 수분광으로 단독 사용뿐만 아니라 틴트나 립스틱 위에 레이어링 하기 무척 좋은 제품입니다. 글레이즈를 덧바를 수록 영롱한 수분광이 꽉꽉 채워져서 도톰하고 탱글 한 입술로 표현이 되고, 립스틱이나 틴트 위에 덧바를 때에는 베이스 컬러가 까지거나 뭉개지지 않고 글레이즈광이 덧입혀져 맑게 표현되어 탑코트 효과가 상당해요. 바른 직후 입술 음파를 해도 제형이 깨지지 않고 도톰하게 올라간 글레이즈광이 그대로 유지되어 이 부분에 극찬을 하고 싶어요.
지속력도 길어서 처음 발랐을 때의 컬러감과 반짝임이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어 무척 만족합니다.
4. 컬러감
44 누드 라발리에는 부드러운 생크림에 화사한 핑크 컬러를 믹스한 듯한 페일톤의 페탈핑크입니다. 뽀얗고 부드럽고 화사한 본연의 입술 같은 컬러에요. 평소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과 쿨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얹을수록 탁해지는 핑크가 아닌, 페탈핑크 컬러가 맑게 쌓여 올라가 얼굴에 생기를 덧입혀 주어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무척 만족스러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