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한 피부라면 역시 세타필
민감한 피부라 바디워시도 꼼꼼히 고르게 되는데요 아직 정착한 제품이 없어서 기존 제품 다 쓰면 또 새로운 거 검색하게 돼요 이번에는 이미 사용해본 세타필 브랜드로 골랐어요 올해 초 세타필 크림을 사서 발랐더니 남편이 등 가려움증이 많이 나아졌다고 해서 바디워시도 믿고 구매했어요 저도 겨울이면 발뒤꿈치나 손이 트는데 세타필 크림 바르면 튼 게 좀 나아지더라고요
바디워시는 500ml로 온가족용이고 가격도 중저가라 부담 없어요 향은 남편이 도브향 난다고 하더니 저도 동의해요 다만 남편은 향을 좋아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사용해보니 보습 효과 덕분인지 행궈낼 때 미끌거림이 있어 미지근한 물로 오래 씻어야 하고 거품은 손으로만 씻어서 그런지 잘 안 나네요 여러 번 펌핑해서 쓰게 돼요 온몸에 잘 안 발리고 펌핑기도 손 힘 줘야 잘 눌려요 스프링 있는 건지 좀 뻑뻑하네요 외형은 일반 플라스틱 용기고 펌핑 머리가 다른 바디워시보다 작아서 소두에 거대한 몸 같아요
지금 한겨울인데도 샤워 후 바디크림이나 로션을 안 발라도 건조하거나 가렵지 않아요 민감한 분에게 적합한 제품 맞아요 남편도 등 가려움으로 고통 받지 않고 등 트러블, 목 주변 붉은기도 호전됐어요 남편은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데도 피부에 악조건임에도 바디워시가 잘 방어해주네요 바디워시만 써도 피부가 부드러워요 향은 코를 대지 않으면 거의 무향이고 샤워할 때만 살짝 도브 비누향 나요 샤워하고 건조시키면 몸에서는 거의 안 나요
아직 사용한 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잘 쓰고 있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