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수분라인은 츠바키가 본좌.❤️
이번겨울에 또 머리 망하고 짜증나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펌하면서 많이 부스스하고 건조해져서 츠바키 워터트리트먼트 구매하게됐어요. 오래전에 수분라인 흰색용기였을때 많이 구매했는데 지금은 프리미엄라인으로 바뀌어서 보습효과 더 좋아졌더라구요. 츠바키만의 입자작은 동백오일이 함유되서 뿌리고 10-30분 기다리면 워터에센스만으로도 촉촉하고 매끄럽게 윤기,보습까지 생겨서 머릿결이 정말 부드럽고 매끈해져요. 또 너무 프루티하거나 플로럴하지않게 호불호없이 상큼하게 좋은 향이 은은해서 듬뿍 뿌려도 향이 진하게 풍기지 않아서 옛날보다 더 좋았어요. 올영에서 워터에센스 좋은 브랜드로 츠바키 / 헤어플러스 / 힐링버드 제품이 있는데요, 힐링버드는 가격이 비싸서 츠바키와 헤플 비교해본결과 확실히 츠바키가 더 수분감 위주이고 헤플은 약간 크리미해서 살짝 떡지는느낌이있어 역시나 츠바키가 좋더군요. 역시 low porosity 수분라인 헤어 본좌는 츠바키..❤️
그리고 올리브영에서 5천원에 파는 워터에센스들도 있는데, 일단 올영제품들로만 비교해도 츠바키빼면 효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츠바키 210ml 두개 세트가 매장가 1만8천원대, 온라인가 2만3천원대였던반면 다이소 헤플 제품은 용량이 100ml 로 반에 못미치는데 5천원이라 용량 대비해보면 가성비도 크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오일 말고 워터타입을 쓰는 이유는 오일감이나 떡짐 대신 수분감만 주려고 따로 워터타입을 추가해서 쓰는거라서 제대로 된 츠바키 사는 게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뿌리는거라 금방 소진되기때문에 이왕 사는거면 용량대비 가격이 더 괜찮은 두개 세개 세트를 사는게 나아요. 그래도 오일이나 로션타입보다 더 금방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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