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밀이의 혁명템
이태리 때밀이 쓸 때마다 힘들었는데
1년 전에 처음으로 내돈내산
이 요술 장갑 쓰고 나서 빛을 봤어요
물기 없는 손으로 건조된 장갑 살살 끼고
물 적신 후 비누칠 해서 몸에 문지르면
고통 없이 부드럽게 필링할 수 있더라고요
중간중간 낀 채로 물에 헹궈서
다시 비누칠 하고 써야
온몸을 다 필링할 수 있고요
다 하고 나면 팔목부터 살살 벗겨서
조심히 빨아 건조하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잘 헹궈줘야 건조후 각질가루가 덜 남아요)
셀룰로오스 섬유라 아껴써야지
거칠게 다루면 손상될 수 있대서 조심조심ㅎㅎ
씻고 나면 피부가 맨들맨들 뽀애져서
왜 때르메스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실감돼요
단, 비누를 쓰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서
바디로션이나 크림 꼭 챙겨 발라줘야 해요(워시X)
주1회 진짜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 목욕 장갑 왕추천 드려요(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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