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덜젤리 베이스에 고운 입자가 들어간 스크럽이에요.
베이스가 꾸덕해서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뜰 수 있고, 피부에 문지를 때도 매끄럽게 넓을 면적을 마사지 할 수 있어요.
향은 달달한 향기가 납니다만.... 저는 그 달달한 향 중에서 문득.. 훈제 소세지 향을 느꼈어요... 상상이 안가시겠지만, 본격적으로 향을 맡을땐 잘 안느껴지다가 마사지중 문득! 훈제소시지향!하고 느껴진달까ㅋㅋㅋ 물론 잔향으로 남지도 않고요. 일단 제게는 불쾌한 냄새는 아니었어요. 소세지향을 느낄때 마다 의심과 함께 웃김.
입자는 고운만큼 강하지 않아요. 스크럽효과를 의심할 만큼 부드러운건 아니지만 베이스가 쫀득해서 자극은 거의 없어요.
직전까지 쓰던게 플루 제품이랑 일리윤 스크럽바디 워시인데.. 비교하자면,
👉입자굵기: 플루>>>>미차이>일리윤
👉입자량: 플루>>>>미차이>>일리윤
👉자극: 플루>>>>일리윤>=미차이
👉촉촉함: 미차이>>일리윤>플루
전 거칠고 두꺼운 피부라 좀 강한 스크럽제를 좋아하지만, 미차이는 자극감이 적은 만큼 촉촉한건 확실해요. 스크럽할때도 촉촉한게 느껴지는데 씻어낼때가 진짜 촉촉한게 확 느껴집니다.
전 피부가 건조한 편이긴 하지만 각질층이 두꺼워서 스크럽으로 확실히 관리후 촉촉한 로션이나 크림으로 마무리하는게 더 효과적인 편이에요.
하지만 각질층이 얇고 자극에 예민하신 분에게는 엄청 메리트가 큰 스크럽제인 듯 해요.
베이스가 촉촉 쫀득한 크림이라 자극을 많이 줄여줍니다.
입자도 물에 잘 녹아서 쉽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미차이는 디자인이 일체형 뚜껑이라 편해요.
일체형 뚜껑안 쪽에 스푼도 고정해 놓을 수 있어요.
늘 스푼을 따로 두는게 번거로웠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
((다만 스푼이 너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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