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립크레용이라 생각하면 편함
미스티 로즈
질감이라던가 심의 두께, 블러링되는 방식 지속력 모든 점에서 립라이너라고 보기 힘듭니다ㅎ
비교적 선발주자인 트윙클팝, 투에딧이 훨씬 나음.
그냥 한 10년 전에 나온 부드러운 립크레용 그 자체에요.
부드럽게 끼임없이 발리지만.. 픽싱되면서 입술 가장자리에서 버티고 입술 면적을 넓혀주는 그런게 없음 오히려 일반 립스틱보다도 빨리 지워져나가요.
색은 보통의 흰기도는 로즈보다 조금 저 회기있고 모브가 섞여들어가 쿨함. 나스 에어매트 돌체비타랑 완전 짝궁처럼 페어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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