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길 잘했다 생각하는 삶의 질 상승템이고 쟁여놓고 쓰는 제품이에요
벙어리(손모아)장갑으로 쓰고 있어요. 일반 때타올은 힘줘서 밀어야 하고 조금만 덜 밀려도 오히려 각질이 더 일어나서 불리고 미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체력 소모가 너무 심했는데 이거 쓰고부터는 10분컷도 가능할 정도로 시간도 적게 들고 체력소모도 훨씬 적어요
문지를때는 때가 밀리는 건가 싶은데 다하고 물에 헹궈보면 거품처럼 하얀게 뜨는데 그게 다 때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깔끔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고 샤워타올 문지르듯이 적은 힘으로도 잘 밀려서 피부 자극이 적어요
잘 불리면 더 좋지만 그냥 샤워할 때 써도 깔끔하게 밀려서 괜찮더라구요. 바디워시는 별로였고 때비누 쓰면 더 좋다던데 일반 비누만 써도 충분했어요
전에는 목욕탕 갈때마다 박카스 2병씩 필수였는데 이거 쓰고는 필요 없거나 1병만으로도 충분해요ㅋㅋ 이젠 없으면 안돼요. 목욕, 사우나 좋아하는 분들, 특히 중년 여성분들에게 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 집에 어르신이나 아이가 있다면 격하게 추천해요. 꼭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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