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무서워서 플럼퍼로 발악하고 있는데...
다이소랑 어뮤즈 맥 등등 플럼퍼 여러개 써봤는데 얘가 제일 느낌이 세더라고요.. 그만큼 조금 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졸릴때 잠깨는 용으로도 써도 좋을거 같은...
매트립 바르고 겉에 립글로즈 발라주는것도 좋아해서 잘 쓰고 있어여.. 고통은 매운거 먹었을때 싸한 느낌에 살짝 욱씬거리는 느낌이 섞여서 나는데 많이 얹는거 아니면 오히려 즐길만해여
많이 바르면 엌 소리 나긴하더라고용(근데 뭔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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