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의 센서티브, 핑크뷰티바 이후로 써보는 제품입니다. 이때까지 써 본 비누 중 이 시어버터 제품 향이 제일 달달한 편이네요. 사용감은 사실 세 제품 모두 비슷한 느낌인데 향은 이 제품이 제일 달달한 바닐라 향이 나서 좋았어요! 핑크 뷰티바는 생각보다 빨리 물러져서 시어버터도 그렇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되게 오랫동안 무르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확실히 여름철 습기때문에 핑크 뷰티바가 빨리 물러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거품도 몽글몽글하게 올라오면서 향까지 확 퍼지는 편이더라구요. 센서티브 머리감을 때 좋았는데 시어버터도 꽤 좋아요! 머리 감을땐 뻣뻣한 느낌이라 걱정스러웠지만 머리 말리면서 머릿결이 덜 뻣뻣해서 신기했어요. 이 제품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쓰기 너무 좋은 편이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