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형이 아쉽다
01 피치퍼프, 05 누디망고, 07 테디베이지 구입
왜 k뷰티엔 튜브타입 글로스도 블러셔도 립밤도 있는데 왜 튜브타입 매트립은 없을까 생각하던 도중 출시됐길래 나오자마자 산 제품.
장점은 토출구가 사선모양이라 립브러쉬 없이도 바르기 쉽고, 용량도 혜자(무려 8g)인데다 가는 튜브타입이라 휴대가 편했음.
단점은 제형. 뭐가 문제인진 모르겠는데 희한하게 롬앤 매트립만 쓰면 자꾸 입술 위에서 뭉침. 전날 립밤 잔뜩 얹어놓고 다음날 각질제거 빠방하게 다 해놓고 발라도 묘하게 주름 사이에 껴서 안 예쁘다... 치크로 써도 볼 위에서 뭉치게 발렸음.
01 피치퍼프가 이름과는 다르게 차분한 웜핑크라 데일리로 막 쓰긴 좋았는데 자꾸 주름 사이 뭉치는게 거슬려서 결국 처박템행.
05 누디망고는 이거 입술 위에 발라도 되는게 맞나 싶을만큼 노란빛이 강한 망고라 다른 블러셔랑 레이어드해서 치크로 쓰려다가 그것마저도 균일하지 않게 발리고 얼룩덜룩해져서 얘도 처박템.
그나마 07 테디베이지가 진짜 입술색 싹 죽여주는 립베이스템이라 다른 립이랑 같이 어영부영 쓰는 중.
비슷한 시기에 블러 퍼지 틴트도 샀는데 얘도 입술 주름에 끼는 걸 보면 롬앤은 매트보단 글로시립을 더 잘하는 거 같기도하고...여튼 이색 저색 산 데 비해 재구매의사는 없다. 다음번엔 좀 더 잘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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