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틴은 헤어케어 제품중에서 엄청 유명한 편이잖아요.
해외에서도 많이 쓰는 제품이고, 저렴하고 용량도 좋은데 제품도 좋아요.
날이 추워지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트리트먼트가 좀 부족한것 같아서 이번에 클래식한 제품인 팬틴으로 바꿔봤어요.
다른 트리트먼트 1개 살 가격으로, 팬틴은 할인할때 구매하면 3-4개 살 수 있더라고요.
트리트먼트는 많이쓰게 되는데 저렴한 가격땜에 많이 써도 부담이 없네요.
제품력은 다른 제품이랑 비교했을때 떨어지지 않아요.
성분이 좀 아쉽기 때문에 두피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트리트먼트의 향기가 오래 가질 않아요.
향긋한 향이 금방 사라지는것 같아 아쉽네요.
과하게 사용하면 머리가 금방 기름지고 떡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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