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의 귀여운 동생으로 등장한 아이쁘 .ᐟ
이 깜찍한 브랜드의 첫 런칭 제품은
립&아이 로 활용하기 좋은 블러 틴 팟이더라고요 ◡̈
립&치크 제품들은 수없이 많이 있지만, 여태껏 써본 블러리 팟 제형 중 가장 가벼웠어요 ☁️
개당 엄청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좋은 퀄리티에 기절..
게다가 키링으로 달 수도 있어서 활용도도 좋았어요 bb
그런데, 이 제품 키링으로 달고다니다 뚜껑만 남은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저도 진저버터 컬러 키링으로 달고다니다 두세번 뛰다가 떨구고 그랬던 것 같아요 🥺
요 아쉬운 점 빼고는 컬러도 제형도 너무 부드럽고 예쁘게 뽑혀서 추천드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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