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컬러에 맑은 윤기를 담다
컬러 : #208 데이 멧 인 아르헨티나
구찌 루즈 드 보떼 브리앙
208 데이 멧 인 아르헨티나는
매트 립스틱이나 틴트와는
유사한 컬러감과 다른 결의
글로우 립스틱입니다.
웜 로즈우드 톤으로,
붉은 기와 베이지기가
절묘하게 섞여 있습니다.
피부 본연의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채도가 과하지 않아
데일리 립으로 적합합니다.
한 겹만으로도
은은히 입술색을 정돈하고,
덧바를수록 생기가 도는
투명한 핑크빛으로 깊어집니다.
매트한 립처럼 선명하지만,
질감이 부드러워 경계 없이
블렌딩됩니다.
오일 글로우 필름처럼
입술 위에 얇게 윤기를 남기며,
시간이 지나도 끈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유지합니다.
틴트처럼 강한 착색은 없지만,
수분감이 오래 남아 건조하지 않으며
색이 점차 입술에 스며드는 듯
자연스럽게 퇴색됩니다.
맑은 로즈 빛에 부드러운 윤기,
자연스러운 생기와 보습감이
오래가는 글로우 립스틱으로
자연스럽고 차분한
가을 분위기 있는 입술 표현을
촉촉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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