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에 강추에 강추를 더하는 제품
투에이엔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는 처음과 똑같은 착색과 그 지속력만으로 구매 가치 다했다고 생각해요.
놀러 가서 치킨 뜯고 수다 떨다가 정신 차려고 거울 봤는데 입술에 컬러감이 남아있어서 놀랬던 제품이에요.
물론 치킨을 먹었으니 광택은 사라졌지만 색감이 그대로 있었어요.
그때 사용했던 컬러는 11 피치에이드 컬러예요
추가로 10 누디 코코 구매했고 이 컬러는 워낙에 연한 컬러라 발색+착색은 11번 컬러에 비하면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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