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미스트
🔍 보습감
- 토너 느낌의 보습력이기 보다는 미스트 정도의 보습감! 쫀쫀한 보습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로 보습이 안되는 것 같음. 여름에 정말 잠깐정도 촉촉하고 싶다 할 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음.
🔍 피부 진정
- 병풀 추출물로 피부 진정에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별로 진정 효과는 없는거 같음. 민감성 피부라 겨울 철에 진정이 필요한 피부인데 이 제품 바르고 진정이 됐다거나 하는건 딱히 없었음.
🔍 향
- 산초 가루 향이 나는데 약간 거슬릴 정도로 향이 진한편.. 무향 선호한다면 완전 비추
🔍 끈적임
-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손으로 발랐을 때 손이 심하게 끈적인다거나 하는게 없어서 좋았음.
🔍 유지력(수분감 유지)
- 수분 사냥꾼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전혀 수분이 유지 되지 않음. 1-2분만 지나도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짐. 여러번 계속 발라야 겨우 촉촉한 정도
🔍 영양감
- 영양 케어 된다고 설명하는데 수분도 못채우는 상황에서 영양감은 말할 필요도 없음.. 토너에 영양감 바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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