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실러 쓰는 분들 다이소에서 업어와유
[다이소 꿀템을 찾아서-2]
이전에 리뷰한 피치마누 쿠션과 궁합이 꽤나 괜찮은 컨실러!
트러블이 요즘 자주 올라오는 저는 컨실러도 필수템인데요
컨실러 뭔가 밸런스가 중요한거 아시죠
제기준 더샘은 너무 건조하고 팟타입은 커버는 좋은데 따로 도구 사용해서 밖에서 사용하긴 좀 귀찮거든요 ㅜ
그래서 요녀석 한번 집어봤는데요
우선 사이즈가 미니라 휴대성 아주 좋습니다 들고다니면서 화장실 좀 다녀올게~ 하고 손에 쥐고 가서 커버 하고 와도 될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본연의 기능인 커버도 아주 충실합니다
본인 피부톤보다 한 톤 어두운 색으로 커버해주면 트러블 잘 가려집니다
컨실러 특성상 트러블 부위에 닿으니 오염이 걱정되어서 저는 자주 교체해주는 거 선호하는데요 그래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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