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보습감에 복숭아잼 같은 향이라서 기분 전환하기 좋은 바디로션이었어요.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금방 흡수 되고, 산뜻함과 촉촉함 사이에 있는 마무리감이라 봄 여름 쯤에 쓰기 좋은 정도이고, 날 추울때는 좀 건조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머리아프지 않은 복숭아 향이라서 선물용으로도 크게 호불호 없을 것 같네요!
펌핑형이라서 다 쓸때쯤이면 잘 안나오는 건 어쩔 수 없었고, 다만 본통이 말랑한 패키징이라서 뒤집어서 긁어 쓰기 어렵지는 않았어요.
용량도 적당한 편이라서 한 달 정도는 충분히 쓴 것 같네요. 향 지속력이 엄청 길지는 않고요, 잠옷에서 은은하게 크리미한 복숭아 향이 남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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