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드 트랜드와 동떨어진 느낌의 신제품
'최근에 출시된 신상패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현재 소비자들의 니즈와 동떨어진 느낌의 제품
어떻게든 얇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자극없는 패드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추세인데 모든게 다 정반대인 패드에요
가장 큰 문제가 패드원단인데, 거즈결이 너무 커서 자극적이고, 각질제거효과도 모르겠어요
적셔진 에센스는 순하기는 하나 보송하지도, 촉촉하지도 않고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전체적으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패드'라는 이름과 안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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