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드 재질 : 분명 내가 생각한 하이드로겔같은 느낌은 아닌데 말랑말랑 탱글탱글함 확실히 피부를 닦아서 사용해도 부들부들해서 자극감 엄청 없음
👍🏻 향 : 맡으려고 하면 맡을 수 있는 정도 그냥 순한 토너? 스킨 정도의 향이라 호불호 잘 없을 듯
👍🏻 쿨링감 : 그냥 썼을 때도 수분감 때문인지 쿨링감이 느껴짐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면 엄청 시원할 듯
👍🏻 에센스 양 : 그냥 패드가 촉촉하게 젖어있음 그리고 약간 찰랑찰랑하게 들어있어서 패드 통째로 들고 기울이면 안될 것 같은 느낌쓰
👍🏻 패드 사이즈 : 평균보다 조금 작은 얼굴이긴 하지만 패드사이즈가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 않아서 딱 좋음 그냥 양 볼에 하나씩 턱턱 얹어놓기 딱 좋은 사이즈 반잘라서 이마랑 턱에도 붙여주면 그냥 마스크팩
👍🏻 진정효과 : 엄청 눈에 띄게 진정!! 은 아니지만 피부가 안정되는게 조금 느껴짐
👍🏻 패드 두께 : 얇아서 붙이고 머리말려도 잘 안떨어짐
👎🏻 수분유지력 : 생각보다 빨리말라서 마르고 나면 건조함 오래 붙이고 있다가 다 마르면 완전 부직포처럼 딱 붙어 있어 떼어낼때 자극감 있을 수 있음 주의
👎🏻 가려움 완화 : 가려운데 붙여보았지만 큰 효과를 얻지는 못했음 그나마 수분감 있을때는 덜 가려운데 말라가면서 다시 가려움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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