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쿨딥;)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립제품을 굉장히 많이 사서 사용하는데 특히나 입술이 도톰한 편이어서 발색에 굉장히 잘 보이는 편입니다.
패키지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서 패키지가 예쁜 경우 색이 잘 맞거나 좋아하는 색으로 런칭되었다 하면 구매해서 사용해보는 편입니다.
그중 하나가 브레이 제품이었는데 우선 패키지가 굉장히 독특했고 단 아쉬운 점은 리프러쉬나 손을 이용해서 꼭 발라야 하므로 선배들이 그 부분만 단점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색이 정말 잘 되는 편이어서 그만큼 단점을 생각하지 않게끔 만드는 제품 이라고 생각돼요.
쨍한 발색을 원하시거나 혹은 패키지가 예쁜 립을 찾고 있다면 브레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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