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이 제품은 굉장히 매트한 타입의 컨실러이고 피부 위에서 보송하게 마무리 되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 좀 두께감이 있기도 하고 파운웨어라는 이름답게 그냥 파운데이션 없이 이 제품 단독으로 베이스로 써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컬러는 '란제리' 라는 컬러이고 저한테는 굉장히 밝은 컬러인데 포인트로 밝혀줄 때 쓰려고 구입했어요. 한 13호 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핑크빛이 꽤도는 컬러예요.
✔️단점 : 일단 좀 많이 매트해요. 단순히 매트하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지저분하게 발린다고 해야되나 좀 텁텁하게 느껴져요. 시간이 지나면 유분과 섞여서 예쁘게 광이 도는 게 아니라 얼룩덜룩해지더라구요. 두께감은 있어서 커버력이 있긴한데 충분히 다른 컨실러로도 대체가능할 것 같은 정도이고, 피부 표현 자체가 별로라서 굳이 감수해가며 이 제품을 쓸 이유가 없는듯. 긁히거나 하면 수정도 까다롭고. 각질부각도 꽤 있는 편이구요. 클리오의 다른 컨실러를 잘 써서 구입해 본 건데 유난히 손이 안가네요. 재구매는 안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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