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브랜드가 예쁜 패키지로 포장되어서 예쁜 유명 배우 앞세워 비싸게 내놓은 브랜드
이 브랜드에서 나온 모~~든 제품 다 일절 효과 없었습니다.
샴푸, 트린트먼트, 에센스 사용하는데 무슨 기술이나 시간이 필요한가요?
조금이라도 좋다면 한 번의 사용으로도 바로 효과가 보입니다.
그치만 이 제품은 빈통이 될때까지 탈탈 털어 써봐도 언제 좋아지지 했지만 광고에 속은 일반인이 되었을 뿐입니다.
많은 제품 써봐도 올인으로 제품이 별로네요.
왜 다들 좋다고 쓰시나요, 예쁜 겉 포장지? 남들이 좋다해서? 처음엔 제가 이상한줄알았습니다.
저만 별로라고 하니
그런데 이젠 자신있게 네 이 제품 별로입니다. 말하고 다닐거에요!
( 돌고 돌아 혹시 이번엔 다를까해서 다시 써 본 피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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