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은지 5년 넘어감 원래 샴푸로 인한 몸 얼굴 트러블때문에 사용 시작한건데 제품 가지수도 줄어들고 샤워시간 짧아져서 아주 만족중이다. 오이비누로 머리감는 옛날 훈련병마냥 한번에 온몸 비누칠 다해놓고 싹 씻어내는데 나와서 옷입고 로션바르는데까지 여유부려도 15분컷 개꿀 운동갈때 가지고다닐 짐도 엄청 경량화 가능하고 몸 피부도 씻어도 촉촉해서 한겨울 아니고야 바디로션 죽어라 바를 필요도 없음
향이 너무 머리아프면 센스티브 사면 되는데 딱히 향료때문에 피부에 더 안좋고 하는건 모르겠음. 독일산이 좋다고 직구까지 하던데 아무데서나 다 사본 결과 차이 전혀 모르겠음. 솔직히 개호들갑이라고 생각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