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헤어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딱 뭐살지 모르겠다 싶을때 살만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칙칙 뿌리고 건조 시키면 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프레이 잠금이 있어서 여행갈때 들고가기 좋았어요.
그리고 꼭 뿌리기 전에 흔들어줘야 해요. 그리고 손상이 심한 머리카락이 아니면 당연히 많이 뿌리면 떡지니깐 꼭 적당히 뿌려줘야해요.
-열보호 기능도 있다고 했는데 열보호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확실한건 머리카락이 부드럽고 윤기나게 해줘요. 개인적으로 뿌리고 드라이리 찬바람으로 건조한 다음 빗으로 빗어주니깐 머리카락이 엄청 윤기나고 부드럽게 보였어요.
-향은 뭔가 향이 있긴한데 잘 모르겠어요. 뿌리고 난 후에는 거의 향이 나지 않는거 같아요.
딱 무난한 제품인거 같아요. 그만큼 효과가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머리 말리고 나서 꼭 뿌려주면 어느순간부터 머리카락이 윤기나보이게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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