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훨 촉촉하고 분할의 메리트!
✅️ 5점 준 이유
별점 점수대로 본다면 4점이예요! 그치만 뭔가~ 4점 부여해버리면 (👉 1점을 차감할정도의 아쉬움이 있다고) 평가해버리는것 같아서
5점으로 체크했어요!
✅️ 생각보다 더 좋은 성능!
- 상세설명 봤었을때 , 화장 메이크업 전에 가볍게 쓸어서 닦토 패드로 사용해주면 화장이 잘 먹는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실제로 화장전에 크게 리치하지도 않고 쓸어서 사용해주기 정말 적합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 생각보다 수분력💧이 짱짱! 해서 오래동안 촉촉하고 좋았습니다
- 세게 안 문질러도 피부에 유효한 도움이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가볍게 닦토해주기만 해도 가볍게 겉이 한 번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해서, 뭔가 피지량?같은게 눈에띄게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어요 😅 애초에 저는 피지를 생각하고 구매한 패드는 아니긴한데:: 혹시나 피지를 생각하고 사용하실 분들은 좀 더 강한 제품을 찾는것을 추천 합니다.
👉블랙헤드나 피지 정돈에는 그냥 클렌징오일 써주는게 더 눈에띄게 보였던 것 같아요
✅️ 반 나눠서(찢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
수이스킨 패드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미니가위나 별도의 준비물 혹은 단계를 안 거쳐도 쓸때마다
손으로 가볍게 뜯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 눈 언더에 찹! 붙여놓고 머리말리거나 다른일 잠깐 하고 오면
아침 메이크업전에 각질 정돈이라던가 묘하게 칙칙해보이던 눈밑 아래 피부가 그래도 좀 촉촉해보이고 생기 있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 눈 언더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분은 다 찢어서 1개 사이즈= 2개 분할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다 보니까 관자놀이 같이 크게 1개를 다 얹기에는 부족한 공간에 유용하게 쓰기 좋았습니다
✅️ 용액이 계속 남아있다
물론 초반만큼의 스킨양이 남아있는건 아니겠지만서도요 ?
굳이 한번씩 위아래 안뒤집어줘도 될 정도로 촉촉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정도까지 내려오다보면 스킨용액이 아직 조금 남아 있기 때문에 꿉꿉하게 스며들어있는 패드를 마지막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아주 적셔질정도로 촉촉한 패드를 마지막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
❎️ 예상했던 대로, 분할 했을때 실밥?이 미세하게 남는다
무슨말이냐면요, 손으로 토토독! 뜯었을때 , 그 분할을 묶어두기 위해 실밥?같은 것이 남는 편입니다.
그래서 눈 언더 아래 같은 부분에는 너무 밀접하게 (속눈썹 바로 근처까지) 붙여놓으면 실밥이 조금 거슬릴 수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눈과의 거리를 두고, 패드를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이 실밥 부분이 엄청나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면봉처럼 눈에 안보이는 실이 안구에 달라붙는것도 아니고
눈에 보일정도로 두꺼운 실밥입니다,
그리고 또한, 실밥역시 어차피 촉촉하게 젖어있기 때문에
그냥 꾸~욱 하고 눌러놓으면 나풀나풀 거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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