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속 안 까지 촉촉
브링그린 토너패드 진짜 내 최애템 중 하나야!⭐️ 얼굴에 열감 있으면 몇 분 지나자마자 바로 시원해지고 열감이 쫘악 내려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더라구. 써본 사람들 다 피부 좋아졌다고 난리 나서 나도 엄마한테 추천해줬어. 엄마도 써보고 완전 만족하셔서 꾸준히 쓰고 계심!
냄새도 딱히 거슬리지 않고 그냥 무난한 편이라 데일리로 쓰기 딱 좋고, 패드가 엄청 얇아서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라 자극 없이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어. 좁쌀에 특히 효과 많이 봤는데, 좁쌀이 10개 정도 한꺼번에 난 적 있었거든? 근데 2~3일만 꾸준히 써보니까 거의 다 사라졌어! 진짜 신기했어.
그리고 기획세트로 사면 가격이 2만원 초반대에 집게랑 토너패드 리필까지 줘서 가성비가 너무 좋아!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해.
내가 생각할 땐 쿨링감이랑 진정 효과가 이렇게 빨리 오는 토너패드는 흔치 않은 것 같아. 좁쌀이나 피부가 예민해서 열감 올 때 쓰면 딱이고, 매일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처럼 좁쌀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은 꼭 써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앞으로도 꾸준히 쓸 거야!단점 이라곤 패드가 빨리 마르는거? 이건 내가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거 같아!! 그리고 꿀팁 이라면.. 과도한 각질제거가 필요 하면 다른 제품이랑 병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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