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픔 케이스가 무척 실용성이 높아요. 휴대성과 그립감이 무척 좋아서 파우치나 미니백에 썩 넣어 다니기 정말 좋아요.
특수 케이스로 제작되어서 파우더가 새거나 엎어지지 않아서 가방에 흐를까 걱정되는 염려도 없습니다.
라네즈 블러링피니시 파우더는 입자가 고와서 들뜨거나 뭉침이 거의 없고 부드러운 제형이라 밀착력도 좋고 텁텁함이 전혀 없는 발색입니다.
가볍게 쓸어주면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타입에요. 극건조 타입이 아니여서, 덧발라도 허옇게 들뜨지 않아 무척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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