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두통은 정말 잘 사용해서 세일할 때마다 하나씩 쟁여뒀었는데 세통 접어들고 네통째 쓰니까 흡수도 잘 모르겠고 전처럼 좋은지 모르겠네요. 너무 익숙해진건가.
잡티제거 효과는 느끼지 못했는데 트러블때문에 고생할 때 써도 따갑거나 간지럽거나 트러블이 번지지않아서 잘 사용했습니다. 수분이 우선 채워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여름엔 토너패드 덜어다니면서 한번 닦아내고 선크림부터 다시 바르는 편이라 다른 토너패드들을 써보고 있는데 역시 얘가 더 낫나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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