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맘에 든 바르는 콜라겐팩
떼어내고 나면 물광피부가 이렇게 표현이 되는데요. 떼어내고 나면 물광피부가 이렇게 표현이 되는데요. 시트팩처럼 매번 버리는 것도 없고,
한 통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꽤 실속 있어요.
저렴한 팩도 시중엔 많이 있지만 콜라겐팩으로 마음에 든다 싶은건 보통 1장에 4천원이 넘어서 가격부담이 있어서 자주 하진 못하겠더라고요.
특히 바르는 콜라겐팩 형태라 원하는 부위에 집중 케어하기도 좋고요. 쫀쫀한 텍스처와 보습, 피부 광채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전에 해도 화장이 잘 먹어서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꾸준히 사용해보면
물광피부 표현뿐 아니라 바탕 자체가 더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발라본 콜라겐팩 중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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