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패드는 처음 사용해봤어요
간편하게 수분감,진정감을 원할때쓰시면 좋을것같아요
약간의 홍조가 있는데 기분탓인지 꾸준히 써보니
홍조는 좋아지는 듯합니다
다른 패드보다 에센스양이 많아요
촉촉하고.열감내리기좋고, 크기도 커서 좋은거같습니다
냄새는 꽃향기처럼 인공향이아니라 좋습니다
단점은 제게만 그럴수도있지만
피부에 자극은 없는데 트러블이 왕창 생기네요
좁쌀폭탄.. 2주후부터 생기길래 생리전 증후군으로 호르몬변화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닌걸 확실히 알았어요
트러블 때문에 다시는 안살것같아요ㅜㅠ
세일을 잘안한다는점
타사 패드보다 조금 가격면으로 비싸요
반 가를때 손쉽게 갈라지진않아요
그렇다고 가를때 찢어지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비싸지만 반으로.쪼개쓰시면 120장이되니 가성비가 좋은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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