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스크럽은 그 옛날 플루스크럽,
중간에 한번 구매해 본 톤28,
최근 2년가량 잘 사용해 온 사봉 이렇게 사용해왔는데
사봉을 사용해보신분들이라면 트리헛 시어슈가스크럽 좋아하실 것 같아요.
팟 타입 불편해하는데 점도가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라
제품을 덜어서 사용할때도 아주 깔끔하게 떠지고 소분하기 편해요.
몸에 덜어두었을때도 후두둑 떨어지지 않고 몸에 촥 붙어있어요.
롤링할때도 사봉보다는 덜자극적이고, 향도 너무 강한편 아닌 은은해서 부담스럽지 않네요.
사용 후 건조함 심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넘넘 만족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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