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갈라 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샤워 후에 열감 있는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토너 패드를 양쪽 볼에 붙여두는데 매일매일 2장씩 사용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한 장을 반으로 갈라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2배가 된 느낌이에요!
토너 패드 사용을 망설이는 이유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인데 피부 자극도가 0으로 느껴져서 토너 패드의 장점을 느끼면서 마음껏 쓸 수 있어요!
저는 토너 패드에 있는 모든 집게가 힘이 없어서 불편하게 느껴져요. 좀 더 힘이 있는 제품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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