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모찌토너인 이유가 있어요! 정말 쫀쫀~해요.
🤍 색상은 불투명한 흰색이에요.
💦손바닥에 놓았을 때 흐르는 정도는 일반 물 토너랑 비슷해요.
쫀쫀하다고 해서 덜었을 때부터 점성을 가진 제형은 아니에요. 피부에 바르고 톡톡 두드리면 점점 쫀득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물토너가 금방 날아가버려서 건조함이 느껴지는 걸 선호하지 않아서 어느정도 영양감이 있는 토너를 선호해서 모찌토너 ‘호’입니다! 용량도 대용량인데다가 가격도 착해서 갈아타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좋을 것 같아요.
쫀쫀함이 여름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피지분비가 많은 한여름 1~2개월 정도는 다른 제품과 병행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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