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닦토용보다는 쿨링 토너팩용으로 추천
스킨푸드 토너 패드 매니아층이 상당히 두터운 편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선호 하지 않음. 일단 그 유명한 당근 패드도 써봤는데 딱히 재구매할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고.
일단 이 감자 패드는 두께가 굉장히 두껍고 넓고 또 그렇기때문에 반갈해서 쓰는 패드로 유명한데 나는 딱히 반갈을 선호 하지 않고 단점으로 느껴졌음.
닦토용 패드로 사용하기 보다는 얼굴에 올려놓는 토너팩 용도류 쓰는 것을 추천 함 ㅋㅋ 원래 감자 자체가 냉한 성질이 있다 보니 생 감자를 갈아서 팩하는 방법이 민간요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감자 패드를 쿨링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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