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항상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했다가 후기가 다 너무 좋아서 큰맘먹고 구매해봤는데.. 왜 진작 안 샀을까 후회가 되는 제품이다
평소 화장이 잘 안 먹는다 하면 화장품 탓 하지 말고 일단 도구를 바꿔 보시라 광명을 찾을지니
후들후들 거리면서 크기도 커서 넓은곳, 굴곡진 곳 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양면으로 다 쓸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저렴한 퍼프는 두세번 정도 세척하고 쓰다 버리는데.. 얘는 못 버리겠다...ㅜㅜ 계속 세척해서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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