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 핑거 퍼프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 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타입이라 세밀한 부위까지 꼼꼼하게 터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눈 밑이나 코 옆, 입가처럼 일반 퍼프로 수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컨실러를 두드릴 때 밀착력이 좋아서 깔끔하게 표현되더라고요
크기가 작아 힘 조절도 쉬운 편이었어요
퍼프 소재도 부드러운 편이라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얇게 밀착시키기 좋아서 메이크업 수정용으로도 유용했어요
또 크기가 작아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외출 중 무너진 메이크업을 간단하게 수정할 때 사용하기 좋았어요
가격도 부담이 없어 여러 개 구매해 교체하면서 사용하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퍼프 크기가 작은 편이라 얼굴 전체에 베이스를 바르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고, 넓은 부위를 커버할 때는 일반 퍼프가 더 편할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으로, 컨실러나 쿠션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핑거 퍼프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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