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값 하는 퍼프
솜털 많은 복합성
(어바웃톤 스킨 레이어핏 파데랑 사용했을 시...)
- 물 묻혀서 사용하면 안 맞는 파데도 맞게 해 줌
: 솜털이 많아 쉽게 뜨는 피부라 어떤 퍼프를 써도 다 떠서 버릴까 생각했는데 아쿠아 퍼프를 사용해 주니 뜬 거 어디갔어요...? ㅋㅋ
- 윤광이 도는 피부 표현이 됨, 속건조가 안 느껴짐
- 4개월 째 사용 중인데도 끈이 끊어지거나, 내구성 문제 없음
<< 단점 >>
- 퍼프가 크다 보니 세밀한 터치는 x
- 가격... 두 개 밖에 안 들어있는데...
- 사용법&관리가 귀찮을 수 있음 (물 안 묻혀서 사용해도 되는데 그럼 일반 퍼프랑 다를 게 없어서 이 제품만의 메리트가 없어지고, 빨아야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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