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해보니 너무 예쁜 표면으로 만지기 아까운 느낌이었어요. 손끝으로 가볍게 만져보면 체온에서 녹아 매끄럽게 변하는 신기한 텍스처예요. 퍼프에서도 마찬가지로 매끄럽게 바를 수 있어요.
얇게 발리고 피부 붉은기나 모공 등 가리고 싶은 부분을 예쁘게 보여주고 커버해줘요. 커버력이 우수 짝짝짝!
브러쉬로 발라도 얇고 예쁘게 바를수 있어서 사용하기 좋아요.밀착력이 좋고 은은한 윤광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해 주거든요. 촉촉하고 피부결이 매끈하게 보이는데 좋더라구요. 건조하지 않고 쫀득쫀득한 마무리가 마음에 드는 포인트에요. 다크닝 없이 수분감 있는 피부결이 유지되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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