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판토텐산 액티브업 드레싱 파우더

파넬 시카마누랑 쓰고 효과 크게 본 제품 낮에는 너무 번들거리면 불편한데 집에 있을 때 편해요 건성인지라 조금 건조하긴 하나 크림을 무거운 거 얹음 괜찮더라구요 여름에는 자기 전 스킨케어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이런 파우더류 굳이? 싶었는데 편견 깨준 제품이예요 소량 사용하는거라 꽤나 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양도 많구요 처음 뜯을 때 비닐을 반만 뜯는게 좋을 듯 해요 건성은 많이 쓰면 건조하니 더더욱 소량, 혹은 스킨케어 마친 후 트러블에 직접 면봉으로 바르는게 나을지도 크림류보다 토너, 앰플 등 액체류에 섞는게 더 잘섞여요 많이 쓰면 때처럼 밀리고 속부터 당기니 화장 전엔 되도록 추천X 생각보다 잘 안섞이고 제형이 묽어지니 크림에는 그닥..